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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팔이 아작날것 같은 날로 끝을 매다는 날이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상쾌한 아침인 줄 알았는데 지각할뻔한 아침.
그룹피티 받으러 갔는데..
상채 하체 다양하게 하니 좋았어요!
끝나고
밥을 먹었는데.. 수프를 소분을 한다는 걸 잊고 계란만 달랑 들고 가서 먹었어요,,
찍기 전에 섞어버렸다!
그렇다 배고프니 이렇게 돼버렷!
암튼 먹고 좀 쉬었다가 바로 줌바하고 집 가다가
밥을 바로 먹었죠
어떻게?
바로 이렇게!
든든하구먼? 밥 때문이지만 ㅋㅋ
이렇게 먹고 바로 교육받으러 이동 중에..
2 시인줄 알고 갔다가 1시여서.. 취소하고,,ㅠㅠ 바로 크로스핏에 갓죠ㅠㅠ
까비..
크로스핏에서 데드리프트?였나?
기본자세에서 양쪽에 20lb~ 40lb 했는데 오늘은 다른 분이랑 해서 70lb 한두번 해보고 8~90lB까지 끼워서 해봤는데
와..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렇게 올려서 해본 게 처음이라..
확 늘려서 해보니 아마 전 ㅋㅋ 내일 손부터 어깨까지 아플 예정입니다
아마 9시 뉴스에 뜨면 저입니다만? ㅋㅋ
뭐 안 좋은 쪽으론 진짜 안 하겠지만 ㅋㅋ
할 이유도 없지만 아파서 못하죠 ㅋㅋ
아무튼 오늘 하루 힘들게 운동하고 집에서 바로
이렇게 먹고 배가세 + 좀 하고 쉬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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