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돼 2025. 4. 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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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피곤한 하루 지친 하루 같았는데요! 

오늘 하루.. 그룹피티에선

진짜 힘든 운동을 하던 날이었어요.

팔운동에다,, 다리운동 다양하게 했는데요,, 진짜 힘들었어요

끝나고 아침,, 아침!!!!! ㅜㅜ

 

아침은 이렇게 간단히 간단하게 먹고,,

쉬면서 줌바댄스 하러 갔는데요! 너무 지쳐서 ,, 자고 싶었어요..

그래도 줌바까지  겨우 끝내고 간단한 자전거 20분 더 하고 집에 갔죠,,

유산소 운동이 많이 해보라는 말을 들어서,, 서서히 시간을 늘려보려고요.

집에 도착 후 점심으로.. 

 

이렇게 먹고 버틸만했었죠,, 오후 4시까진..

근데 크로스핏 갔던걸 안 적을뻔했다 ㅋㅋ

크로스핏에서 스키동작 할 수 있는 게 있어서 하고 아령인가 덤벨이라고 해야 되나?

기다란 거에 원판 끼우는 거 있잖아요?

그거에 팔 쭉 올려서 하는 걸 했는데.. 엄청 힘들더라고요ㅜㅜ

수업 끝나고 쉬고 바로 씻고 나서 

이마트에 가서 장 보았는데요! 

이것 저거 사고

이마트 장보고 나서 집 오기 전에

그릭 요구르트를 먹었는데 

엄청 되직하다랄까? 꾸덕한 느낌이 들어서

초코로만 했다면 브라우니 먹는 느낌이었어요!

먹었더니 6시까진 버틸만했어요 ㅋㅋㅋ

집에서 귀가 후 집에서 

바로 수프 준비를 했는데요..

재료 좀 샀던걸 썰어 서서 딱 1 봉지당 8인분 나올 정도로만  준비를 했는데요

엄청 귀찮았지만 살 빼려고 하면 어쩔 순 없죠 ,,

그래도 저녁은 탄수화물 없다곤 장담할 수 없지만. 저녁은 정말 든든하게 먹은 것 같아요. ㅋㅋ

삼겹살 한 줄, 마늘 4개, 수프, 버섯 샐러드

수프는 건더기 위주로 먹었는데 겁나 든든하더라고요!

이렇게 먹고 좀 쉬고 잘 것 같네요 ,,ㅎㅎ 

다들 다이어트 성공 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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