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살 빼려고 노력 중

오늘은 알뜰하게 운동한 느낌

깝돼 2025. 4. 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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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은... 뭔가 힘들어도 알뜰한 느낌이 드는데요

왜냐.. 왜냐고요?!! 살 빠졌거든요..

인바디로 재봤는데요.. 과연.. 

ㅠㅠ 드디어 많이 빠졌습니다,,

물론 많이 안 빠졌는데..

뭐 그렇다고 하죠..ㅋㅋ

일단 아침운동은 간단히 팔다리 운동을 많이 했는데 

버티기 운동 같은 느낌과 팔다리를 다한 것 같습니다. 

운동을 다하고 나서

밥을 먹었는데 잊고 있었던 사진들,,

 중요한 건 아침은 사진 안 찍고 

카레에 달걀 2개, 그릭요구르트를 먹었는데..

그냥 잘 먹었다고 한마디만 할게요.. ㅎ

아침 먹고 잠깐 도와드릴 건 도와 드리고 

줌바하러 갔는데요. 줌바하러 간다음. 

운동 후 줌바 했는데 힘들더라고요,, ㅠ

줌바는 그래도 할만하지,,

유산소니깐..

유산소니깐..

그래도 하고 나서 집 가서 바로 밥 먹고 

시험 보러 갔는데 ,, 불합격 맞고 바로 

크로스핏 하러 갔죠.. ㅋㅋㅋ

아 짜증,, 갑자기 평소에 많이 합격할 정도로 시험도 잘 봤는데 오늘 왜 그렇게 안 나온 거야.. ㅠ

그래도 하반기에 한번 더 있으니

올해 마지막엔

산업기사 4개와 복어 기능사한개 위생사 준비를 하면서... 

이렇게 적어 놔도 

공부하다 뇌 터질까 봐 조심히 공부 안 함,, ㅋㅋ

핑계 아닌 핑계 ㅋㅋ

시험 끝나고 떨어진 거 잊어버릴 겸 겸사겸사 크로스핏에 바로 갔는데

타이밍이.. 참 버스가 늦게 온건 그러려니 한데..

좀 그래서 도착한 게 2시 반 수업에 딱 맞춰서 다행히 그 수업 듣고 바로 

집에 가는데 입이 갑자기 뭐가 먹고 싶더니 ,, 크게 참고.

이걸로 먹고 후,,

그래도 요구르트라 욕 덜먹겠죠? ㅋㅋ

이거 먹고 바로 집 가서 저녁 준비하고 바로 밥 먹었죠

탄수화물 없이.. 

바로 이렇게

먹고,, 하,, 저탄고지 힘들다..

바로 먹고 바로 쉬었죠

이제 다 쓰고 바로 쉬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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