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 2일차.
자 아침 7시 15분 일어나서 간단히 씻고 8시까지 그룹 pt를 하였는데요.
스쾃, 팔운동, 플랭크 등 6가지 하나
비슷하게 조금 다르게 하나
운동을 인터벌식인지 헷갈리긴 하지만,, 비슷하게 했었고요.
마지막엔 다이어트 댄스랑 똑같은진 모르지만 약간 비슷하게 마무리 운동을 했었는데
몸이 힘들어도 견뎌야지.. 그래야 내가 살 빠지니깐.. 하는 마음으로 운동을 하였어요.
아침은
2가지 먹고 샐러드 반, 달걀 한 개 남기고 먹었는데 닭고기가 다 떨어져서 싼 곳 찾아봐야겠어요.. ㅠ
그다음 간단히 먹고 줌바 10시 수업을 하였는데 그룹 pt후 하는 줌바댄스 그룹 pt후 하는 줌바라 좀 힘들더라고요~ ㅠㅠ
(이제부터 그룹 pt를 pt나 피티로 대체하겠습니다)
피티 50분 줌바 50분을 하니 진짜 힘들더라고요 ,, 근데 제가 누구겠습니까.. 진심 살뺴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지흡이나 뭐든 할 계획 중인지라.. (하다 안 되는 경우ㅠㅠ 물론 가슴 쪽은 해봤음,,)
자 집에 들어가서 배고프면서 점심 준비를,,
점심에 샐러드 채소 조금, 달걀 한 개 추가 후 불고기, 밥 조금 더 먹었는데요 하,, 자랑은 아니지만 불고기 내가 만든 거 치고 진심 잘 만들어서 문제네요 ㅠㅠㅠ 맛있어서 계속 먹고싶...
크흡
그래서 밥 먹고 1시 반쯤 넘어서 크로스핏 하러 갔었는데요. 제가 크로스핏을 식단만 잘하면 살 금방 빠진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함 맘먹고 해보려고 해요
오늘 크로스핏은 아령이라 해야 되나? 그거 드는 거 하고 스키 타기, 런지를 했었는데 스키 타기가 1km, 0.5km 그리고 런지 아령 들기 15개 4세트었나? 했는데 진짜 죽을 맛이었어요,, 처음 300m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부터 갑자기 힘들더라고요,,? 물론 허벅지가..ㅜㅜ 그 후 할 수 있는 속도로 해서 겨우 끝냈네요 ,, 후 그래도 살 빨리 뺄 수 있다면 노력을 해야 되는데
어렵더라고요
운동도 운동인데 식단이 제일..ㅠ 입맛이 갑자기 폭발할 때가 힘들더라고요
저녁엔 전.. 입맛이 터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샐러드 2종에 차 2종 떡국 조금.. 양 조절했죠..
이렇게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 ㅜㅜ
그래서 지금 양을 조절 겸 줄여야 한단 말을 들어서
피드백을 받을 겸 식단을 개선 조절 등 해보려고 피드백을 받으러 가보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