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된 식품들을 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로 3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해동 방법중 안전한 방법은
1. 냉장 해동
2. 유수 해동
3. 전자레인지 해동
이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냉장해동
1. 냉장 해동은 냉장실 안에서 해동시키는 방법이긴 합니다.
장점
천천히 해동을 시켜서 쉽게 상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단점은 있죠
단점
단점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긴합니다.
그 단점을 없애기 위해선 전날에 냉장 해동 시키는 방법이 최선택이긴 합니다.
2. 유수해동
유수해동은 흐르는 물 중 찬물로 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장점
유수해동의 장점은 당일날 혹은 최대한 빨리 해동 시키는 방법입니다.
단점
물의 온도와 물의 상태 이물질 등 잘못하면 상하거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뜨거운 물로 해동시키면 익혀야 되는 육류 해산물등 어느 정도 익어버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쉽게 변질될 수도 있어요.
또한 봉지나 플라스틱 통에다 하는 경우도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엔 비닐이 녹거나 플라스틱은 미세 플라스틱이나 플라스틱의 녹아서 호르몬 문제가 없지 않아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물의 상태를 말하는 건, 흐르는 물에서 녹슨 물이나 물 자체적으로 오염된 물 등 이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이물질은 그런 일이 없겠지만 세제, 락스, 세제잔여물 (설거지를 덜 헹궜을 경우), 벌래 곤충등 다양한 경우가 있습니다. 뭐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요.
3. 전자레인지 해동
전자레인지의 해동은 말 그대로 전자레인지에서 해동을 하는 것입니다.
전자레인지도 해동기능이 있긴 하지만 보통은 잘 안 쓰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보통 전자레인지 돌리기만 하면 따뜻해지니 맘 편히 돌리긴 합니다.
장점
유수해동보다 빨리 해동시킬 수 있다.
단점
전자레인지는 해동기능을 사용하는 거 아닌 이상 전자레인지 해동과 동시에 조리가 시작이 된다.
이 3가지의 해동 방법을 적긴 했는데요. 요즘 저도 이렇다 싶은데요. 틀린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면 감사하고 정보 공유 하면서 하게요~!
(단 맞춤법 지적은 존중을 담아서 존대하면서 하게요 제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