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살 빼려고 노력 중

오늘은 알차면서 힘든 하루,,

깝돼 2025. 3. 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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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운동이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ㅠㅠ

자 아침에 팔운동 다리운동

그 뭐지 모래주머니였나?

그거 차고 운동을 했는데

조금 더 운동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몸무게가 늘어나도 ,, 경험했던 무게라,, 뭔가 이질감이 없었다랄까?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 

암튼 아침 운동 그룹피티 끝내고.. 아침으로

3가지..질리긴 하지만 매번 중간 매뉴를 바꾸니 덜 질린다!

중간에 고기를 채우거나 없이 먹고

나 아니면 다른 고기를 채우거나! 

했었는데요

주변에 들은데로 뭔가 질려가는 느낌은 없지 않아 저도 있긴 합니다.

근데 전 개인적으로서 뷔페를 좋아하는 타입이라

한 가지 음식을 계속 먹는 게 아닌 다양한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해서

다양하게 먹는 듯싶어요~!

그게 제가 샐러드 먹는 중 안 질리게 먹는 비결이랄까?

그다음 줌바 댄스 후

뭐랄까 지친 느낌이 있어서

단백질 쿠키 하나 먹으면서 집 가고 했는데

집 도착 후,, 점심으로 

차 2잔.

이렇게 먹고 잠시 누워 있다가 잠들 뻔,, 했지만 참고 있었지만

크로스 핏 가기 직전에 잠이 더 엄청 오는 거예요!

엄청 피곤,, ㅠㅠ

그래도 오늘은 일찍 잠이 올 만한 운동이었어요

A파트 운동은 오늘은 팔 어깨 운동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B파트 운동은 파도 노 젓는 느낌의 운동하고 (등 운동 같은 느낌), 덤벨이용한 버피를 했는데.

ㄹㅇ 죽을 맛이었어요,, 오른쪽 윗배가 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있는 한 할 수 있는 만큼 했죠.. 

원래 8번씩 해야 되는데 3번씩뺴버린,,

그리고 3세트인데 뭔가 나만 4세트 6세트 한 착각이 드는 힘듦? ㅋㅋㅋ 

물론 안 세서 모르겠지만 ㅋㅋ 뭔가 더 하는 느낌? 

힘이 들었지만요.. ㅋㅋㅋ

그래고

화장실 참으면서 하니 더 힘들었던,, ㅠ

그래도 가끔 변비인 게 다행인 느낌...

진짜 가끔 그런 느낌이 있어요.! ㅋㅋ

그다음 집에 도착 후

개인적으로 저녁 준비 하면서 혼자 월남쌈,,

 

고기양은 이정도. ㅋㅋ 상추가 큰,,

이 정도 다 먹을 수 있는데 먹기 전에 사진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고 먹으려던 찰나.

라이스페이퍼 때문에 적게 먹는 게 좋다는 뜻으로 톡이 오셨다!

이해하고 2개만 먹고 바로 달걀 2개 연두부 1개 쌈 2개로만 먹었다,

저녁 이후가 걱정이다,, 배고픔이나 다른 거 먹고 싶어질까 봐,,

이 글을 다 쓰고 아마 콤푸차 1l 다른 차 조금 더 마시고 잘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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