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돼는 다이어트 중

네. 오늘은 엄청 피곤한 하루였습니다.갑자기 낮잠 잘 정도록 피곤한 하루였습니다.그래도 이럴 때엔 식단이라도 좀 하자,, 마인드로,,지내보려고 하다가 실패..오늘은 시간 관계상 운동은 못하고.. 간단하게 식단만 했는데요..식단이 카레 계란데이인가 봅니다..다 그렇게 먹고,, 먹다 보니 그나마 먹게 되네요..이렇게 먹고,, 아점저 다 똑같죠? 계란 몇 개 더 먹은 건 안 비밀 이긴 한데..그나마 낫더라고요.. 그냥 수프 먹는 것 보다요..

오늘은 다짐을 하려고 했는데.. 다짐을 5시간도 안 돼서 포기했네요... 아주 당차게요 ㅋㅋㅋ돼지들에겐 먹는 거에 대해선 작심삼일도 어려워요작심 1초면 충분하다랄까? ㅋㅋ자오늘은그룹피티를 받으러 왔는데요! 그룹피티는 장소는 제주시에 바디홍이라는 곳인데요! 원래는 성공 몸무게 도달후 하려고 했었는데.오늘은 공개하려고 했어요!오늘 그룹피티에서 운동을 했는데 그룹피티에선 다양하게 운동을 했는데요~! 어깨운동인가? 팔운동을 같이 하고 복부운동까지 같이했던 날이어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아 버피.. 버피도 있었죠,,ㅠㅠ만든 사람.. 제일 고통스러운 일 당했으면 하는 1인,, 버피,,, 개인적으로 힘들거든요ㅠㅠ운동 끝나고 요구르트, 달걀을 먹었는데요! 너무나 맛있게 먹고먹은 뒤 나도 모르게,., 다 먹은 후 사진을 찍..

오늘은 그룹피티에서 살이 찌든 안 찐듯해서 ,, 힘든 날이었어요운동도 있고 힘들지만잘 안 빠져서 함 번 식단을 힘들게 해 보려고 각성하게 되는 날이었어요오늘 그룹피티는 팔운동을 다양하게 했던 것 같아요! 힘들었지만 운동을 다 끝내고!바로 밥을 먹었는데혀에 구내염 생겨서 엄청 먹기 힘들었어요...  그렇다고 알보칠 발라서 죽기 전까지 가긴 싫고요 ㅋㅋ그 후 줌바를 하러 간다음 줌바하고 바로 피부과 가서어머니 검버섯인지 뭔지 제거를 해드리고집에서 밥 먹고 최소 탄수, 단백질 위주로만,, ㅋㅋ힘들었어요,, 혀 아파서,, ㅋㅋ그래도 참았죠..쉬다가 5시 수업 전에 이비인후과 가서 20분 만에 진료 치료 주사 끝,,바로 운동하러 갔었죠,,버피,, 오늘은 그놈,,,제가 며칠 전부터 싫어하게 된 그 녀석...버피 그..

오늘은 죽었다 생각하고 운동했습니다.. 네 오전은 버틸만했습니다.그룹피티에선 운동 버틸만했는데지쳐서 밥 먹고 나서 갑자기 지치기 시작했어요 ㅠ아침이 진심 ㄹㅇ 맛없었네요..다 먹고 줌바하다가 실업급여 때문에 바로 다 못하고.. 비행기표 찾느라 힘들었네요..다 하고 점심 먹으러 집 왔는데.ㄹㅇ 점심이 맛없으면 힘없으니..사진에 삼겹살 없었으나.. 고기가 있으니 살 것 같았어요 ㅋㅋ..먹고 바로 쉬다 크로스핏크로스핏이.. 오늘따라 ㄹㅇ 지옥이었어요..한 타임 한 것도 힘든데두 타임 하느라 힘들었어요,, 토요일에 행사 있어서 휴관으로 인해서요 ㅎㅎ고로 2타임 뛰고 9시 뉴스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인 거예요..그래도 참고 집에 가서 저녁 연두부에 먹었습니다.다 먹고 바로 쉬렵니다..다들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내일..

오늘 팔이 아작날것 같은 날로 끝을 매다는 날이었는데요?아침에 일어나 상쾌한 아침인 줄 알았는데 지각할뻔한 아침.그룹피티 받으러 갔는데..상채 하체 다양하게 하니 좋았어요!끝나고 밥을 먹었는데.. 수프를 소분을 한다는 걸 잊고 계란만 달랑 들고 가서 먹었어요,, 찍기 전에 섞어버렸다! 그렇다 배고프니 이렇게 돼버렷!암튼 먹고  좀 쉬었다가 바로 줌바하고 집 가다가밥을 바로 먹었죠어떻게? 바로 이렇게!든든하구먼? 밥 때문이지만 ㅋㅋ이렇게 먹고 바로 교육받으러 이동 중에..2 시인줄 알고 갔다가 1시여서.. 취소하고,,ㅠㅠ 바로 크로스핏에 갓죠ㅠㅠ까비..크로스핏에서 데드리프트?였나?기본자세에서 양쪽에 20lb~ 40lb 했는데 오늘은 다른 분이랑 해서 70lb 한두번 해보고 8~90lB까지 끼워서 해봤는데와..

제가 다이어트하면서 먹었던 식단들입니다. 사람마다 맞는 게 있고 안 맞는 게 있듯이전 이렇게 먹었어요. 물론 추가적인 뭔가 안 먹었단 말은 못 하겠지만...약 22일 차 동안 한 사진들입니다.더 먹긴 했는데 며칠 더 샐러드나 차들을 이렇게 먹었는데 중복된 건  안 올렸어요. 그리고 초반엔 올린 건 그냥저냥 안 올렸습니다. 네 사진 찍을 생각도 안 했거든요 ㅎㅎ.일단 살 빼려고 하는 돼지분들 같이 빼 봅시다!파이팅!아 식단은 이렇게 했지만 자신에 맞게 식단을 맞춰서 드세요,,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지 마시고요!이만 128kg 돼지가 사진 올려드리고 2만 쉴게요아 들은 건데 물은 많이 마시라고 하더라고요?솔직히 잘 몰라요.. 왜 그런지는 아시는 분은 댓글로 부탁해요!

오늘은  오늘은... 뭔가 힘들어도 알뜰한 느낌이 드는데요왜냐.. 왜냐고요?!! 살 빠졌거든요..인바디로 재봤는데요.. 과연.. ㅠㅠ 드디어 많이 빠졌습니다,,물론 많이 안 빠졌는데..뭐 그렇다고 하죠..ㅋㅋ일단 아침운동은 간단히 팔다리 운동을 많이 했는데 버티기 운동 같은 느낌과 팔다리를 다한 것 같습니다. 운동을 다하고 나서밥을 먹었는데 잊고 있었던 사진들,, 중요한 건 아침은 사진 안 찍고 카레에 달걀 2개, 그릭요구르트를 먹었는데..그냥 잘 먹었다고 한마디만 할게요.. ㅎ아침 먹고 잠깐 도와드릴 건 도와 드리고 줌바하러 갔는데요. 줌바하러 간다음. 운동 후 줌바 했는데 힘들더라고요,, ㅠ줌바는 그래도 할만하지,,유산소니깐..유산소니깐..그래도 하고 나서 집 가서 바로 밥 먹고 시험 보러 갔는데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바르지 못한 식사..네 맛없는 식사..진짜 맛없는 식사를 했었죠네 수프가 맛이 없어요.. 완전 맹탕이에요..물에다 야채들을 익힌 정도,,그나마 나은 삶은 달걀이 하드캐리했죠 ㅋㅋ그나마 오늘 돌아다니다가일이 있어서 볼일 좀 보다 근처 편의점에서 삼김 하나 먹고삼김의 근본 중 근본 참치마요!  먹고 바로수영장에서 약 1시간 동안 걷기만 해서 지루 해도 그나마 발목이나 무릎에 부담이 없어서 그나마 좋았어요.오늘 간단히 끝내고 집에 도착 후 카레를 먹고 싶기도 하고 맹한 맛 좀 안 먹고 싶어서!바로 카레 만들었죠연두부랑 같이 먹은 게 흠인데밥대신에 이렇게 먹은 것도 나쁘진 않았어요!연두부가 300g이라 다행이었죠.. 그나마 많이 먹을 수 있는 단백질..달걀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걸 아쉬웠어..

오늘은 원래는 쉬는 날 하고 싶었는데요!오늘은 오전엔 밥을 간단히 먹고..진심 간단하게 먹고 밖에 놀러 다녔죠..놀러 간 김에샌드위치 끝.. 정말 간단하죠? 근데 어느 순간에 제가 먹고 있는 걸  깨달은 저..이렇게 간다음 집에 가는 길에마침 크로스핏 하는 곳에 가버려!!크로스핏 하고 집 가는데버스를 2번씩이나 놓쳐버려서 ㅋㅋ늦게 집에 가버렸구먼요 ㅋㅋㅋ집에서 7시까지 아무 생각 없이 집에서 뒹굴거리고저녁은이렇게 먹고  배고프면 이젠 물만 마시려고 노력 중입니다.!이젠 이 글을 쓰고 ㅋㅋ 서서히 집에서 쉬는 중입니다.

오늘.. 살쪘습니다..분명 어제였나 엊그제까진 129.2였는데 갑자기 130.1로 쪘다,, 왜왜!!갑자기..!근육량이 늘었으면 다행인데.. 아니면 난 ,,ㅠㅠ 울고 싶다..아침운동 다리운동 위주로 많이 한 것 같다.운동 끝나고.아침은 수프, 계란 2개,, 요구르트 끝.이렇게 먹고줌바댄스 하고 바로 집에서 쉬기만 했다,,점심은 바 점심은 이렇게 먹고,, 쉬었다..그냥 쉬었다..살쪄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서.. 그렇다,,저녁은이렇게 먹고 바로 쉬었다..오늘 운동할 기분이 안 들어서..그냥 이렇게 먹고.. 그냥 쉬었어요,,살 왜 다시 찌냐 ,,ㅠ 뭐 잘못 먹은 거 없지 않았나.. 곰곰이 생각해 봐야겠어요아 그리고 식욕 참는 방법 좀 찾아봐야겠어요!아는 분들은 알려주세요! 함 따라 해 보게요~!위고비, 삭센다,..